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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세컨브릿지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 노인의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창업한 (주)세컨브릿지는 동여의도 대영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디공구’, ‘노인의료&복지 연구소’ 두 가지 브랜드로 이커머스 및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노인의료 시장의 플레이어들이 더 효율적, 효과적으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BTS(behind the scene) 기업입니다.

미션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 노인의료에 기여합니다.

비전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탐색,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돕습니다.

핵심 가치 Smiley Voice: 고객들에게 항상 웃는 자세로 대합니다.

당당한 혁신: 누구나,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의견을 제시합니다.

기민한 대응: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고객의 시간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결정합니다.

신뢰와 신용: 한 순간의 이익을 좇지 않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노인의료 시장의 보수적 문화, 인력부족, 대리인 문제 해결

요양병원 및 시설은 24/7 매뉴얼대로 운영하는 특성상 시장 변화에 둔감합니다.

’메디공구’를 오픈한 2019년에는 절대다수 요양병원이 팩스, 이메일, 카카오톡 등으로 발주하고 기저귀, 의료소모품 관련 매입처가 5개 이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요양병원 절반 이상인 700여개가 메디공구와 거래했고 200개 이상은 매주 혹은 매달 거래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탐색,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저희 첫 번째 비전과 같이 ‘메디공구’ 이용 병원은 매입처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구매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크게 줄었습니다.

‘메디공구’를 사용하면 인수인계가 필요없습니다. 요양병원은 인력교체가 잦고 구매자와(총무·원무) 실사용자가(간호) 다른 전형적인 대리인 문제가 있는 곳으로, 구매인력 이직 시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메디공구’는 비의료인이 상품 관련 지식 없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UI를 구현함은 물론, 모든 구매이력이 서버에 남아 새 인력이 과거 구매이력조회부터 거래명세서 인쇄까지 가능함으로써 인수인계가 필요없습니다.

메디공구 관련 페이지 보기

메디공구. 요양병원 구매업무의 혁신

메디공구 사용자 가이드

심사·청구 인력의 격차 해결

포괄수가제 하 요양병원은 수익성 저하로 심사·청구 고급 인력 유치가 어렵습니다. 지방 소도시 병원은 심사 없이 청구만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규모가 큰 대도시 병원에 고급 인력이 모이고, 규모가 작은 지방 소도시 병원에는 인력난이 가중되며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합니다. 똑같은 진료를 제공하더라도, 심사·청구 인력의 질에 따라 병원 수익이 다릅니다.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돕습니다.’ 저희의 두 번째 비전입니다. 병원이 제공한 진료 서비스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돕기 위해 저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신 컨설턴트들을 영입해 ‘메디공구 부설 노인의료&복지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한 번에 큰 금액을 컨설팅 비용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요양병원의 상황을 감안, 소정의 월 회비로 1년 내내 심사청구 및 적정성평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인증평가 컨설팅, 진료비 적정화 모니터링, 누락청구 컨설팅, 긴급출장 서비스, 현지조사 컨설팅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이라도 요양병원이 도움이 필요할 때 첫 번째로 찾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팀 소개

(주)세컨브릿지는 노인의료 시장의 업무 혁신과 경영 개선을 위한 행동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팀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노인을 진료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객사

(주)세컨브릿지는 이커머스 사업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고객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다시금 굳건한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꾸준히 거래하고 있는 고객의 지역별 정보이며, 한 번이라도 거래했던 고객은 전체 요양병원의 절반이 넘습니다.